이케아 플리사트(FLISAT) 책 진열대 구매

오랜만에 이케아(IKEA)에 놀러가서 플리사트(FLISAT)라는 책 진열대를 사왔습니다.

 

와이프가 인터넷에서 보고 사고싶은데 마침 재고가 있다고해서 코스트코에 갔다가 들려서 사왔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와이프 말로는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부품수가 별로 많지않아 조립도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 드라이버도 같이 들어있기에 제품만 구매를 하면 조립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조립한 사진인데 정말 작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말 별거아닌 물건인데 왜 이게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와이프가 사자고해서 구매를 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별로 추천드릴만한 물건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케아에서 구매한 실패목록에 와이랙(이케아(IKEA) 바리에라(VARIERA) 서랍 매트, 후텐(HUTTEN) 와인랙 구매)과 옷걸이(이케아(IKEA)에서 구매한 옷걸이 - ENUDDEN) 이후에 또 하나가 추가된거 같습니다.

 

 

 

영수증을 보다가 발견했는데 코스트코가 교환기간이 한달이라 좋다고 했었는데 이케아는 교환기간이 1년이나 되네요. 어떻게 교환환불 기간을 1년이나 가져가는지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