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참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이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야쿠르트를 하나 먹었는데 기존의 야쿠르트 모양이 아닌 뒤집힌 모양의 야쿠르트 였습니다. 어릴때 요구르트를 뒤집어서 바닥 부분으로 먹고 했었는데 그것을 제품으로 만들었네요.
제품명이 얼려먹는 야쿠르트인데 왜 이름이 그런지 측면을 보니 알겠더군요.
용기의 위쪽이 넓은 이유는 얼렸을때 먹기 쉽게하기 위해서더군요. 얼린 야쿠르트를 먹을때 먹기 편하게 하기위해 용기를 찢고 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크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바나나맛 우유와 같이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예전에 작은 야쿠르트가 아닙니다.
야쿠르트 아줌마 들이 가지고 다니기는 수례를 볼때마다 한국 야쿠르트라는 회사가 독특하다고는 생각했는데 제품도 재밌는 것을 많이 출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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