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TS140(199.99불의 가성비 좋은 서버 - Lenovo ThinkServer TS140)으로 교체하면서 PC 게임을 시작하려고 스팀(Steam)과 오리진(Origin)에 가입을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PC는 사양이 낮아서 게임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사양이 높아지니 게임에 눈이 가네요.
그렇다고 TS140이 성능이 엄청난거는 아닙니다. 현재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고 있는데 상위 옵션은 안되지만 중간 옵션 정도는 나름 잘 돌아가네요.
PC게임을 하시는 분들은 스팀을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스팀은 하프 라이프(Half-Life)로 유명한 밸브(Valve)에서 운영하는 게임유통 시스템 입니다. 스팀이 유명한 이유는 할인은 많이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기론 85%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할인을 많이해서 연쇄할인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세일을 자주하고 많이 한다고 합니다.
무료 게임도 있다고 해서 가입을 했는데 무료로 주는 게임은 유명한 게임은 아니네요. 사용해보니 데모도 쉽게 받을 수 있고 편하고 좋네요.
그리고 스팀 다음에 가입란 사이트는 피파(FIFA)로 유명한 EA게임에서 운영하는 오리진(Origin)에 가입 했습니다. 스팀은 여러 회사의 게임을 판매하지만 오리진은 EA에서 개발한 게임만 유통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배틀필드3(Battle Field 3)를 무료로 준적이 있어서 혹시나해서 가입했습니다.
PS3, XBOX360 같은 콘솔(console)만 사용해서 몰랐는데 PC게임도 설치가 편해졌네요. PC게임 유통업체들이 망한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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