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블로그의 광고배너를 통해 수입이 발생했다는 글을 보고 저도 광고수익을 내보겠다는 생각으로 블로그에 관심이 생겨 블로그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많은 네이버를 이용할까하다. 이전에 본 블로그들 중에 제가 마음에 들었던 블로그들이 티스토리(TISTORY) 인게 생각나서 저의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티스토리는 초대장이란 것을 받아야만 블로그 개설이 가능하더라고요. 모르는 사람한테 부탁는 것도 그렇고 부탁한다고 다 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 조금 더 알아보다 발견을 하였습니다.
티스토리의 앱을 설치하고 가입하면 초대장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앱 설치를 통해 초대장을 받아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앱을 설치하세요.
아래는 작년(2014년) 7월에 앱 관련 공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제가 올해(2015년) 1월에 앱 설치를 통해 초대장을 받았으니 아직도 유효할꺼라 생각됩니다.
가입은 어떻게 했는데 블로그 꾸미는게 많이 어렵네요. 가입만하면 1일 방문자 천명은 되는 블로그가 될줄 알았는데 현실은 가족 말고는 방문하는 사람이 없네요..... 제 블로그 검색도 안되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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