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3 듀얼쇼크 아날로그 스틱 교환 리콜박스([라즈베리파이2] 리콜박스(recalbox) - 게임패드 설치)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듀얼쇼크2의 아날로그 스틱을 교체해 보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듀얼쇼크2는 플레이스테이션2에 동봉되어있던 제품이니깐 10년은 넘은 제품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날로그 스틱에 씌워져있는 고무가 많이 달았고 오랜만에 사용해서 그런지 때 밀리는것 처럼 고무가 벗겨지더군요. 인터넷을 보니깐 아날로그 스틱용 커버도 팔던데 이것을 살까하다가 돈이 아까워서 그만두었습니다. 패드를 다시보니 아날로그 스틱 2개중 주로 사용하는 왼쪽 스틱만 고무가 많이 달았고 오른쪽은 상태가 상당히 좋더군요. 그래서 그냥 왼쪽과 오른쪽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분해는 간단하더군요. 패드 아래에 있는 나사 6개만 풀어주면 됩니다. 패드를 열거보니.. 2016. 2. 16. [XBOX360] 닌자 가이덴 2 (Ninja Gaiden 2)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게임인 닌자 가이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닌자 가이덴은 3편까지 출시가 되었습니다. 1편은 구XBOX에서 출시가 되었고, 나머지 두편은 XBOX360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세 편의 시리즈 중에서 1, 2편은 인기가 있었지만 3편은 욕을 많이 먹을 정도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3개중 2편을 가지고 있는데 발매하고나서 한참 시간이 지난후에 구매를 했습니다. 제가 구매하려던 시기에는 국내 발매판은 이미 단종되어 마트에서 조차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하는수 없이 북미판 해외구매를 했는데 국내 발매판을 구하지 못한게 아직까지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난자 가이덴은 1편에서 부터 어렵기로 소문이 자자한 게임입니다. 저는 1편부터 접했기에 어느정도 익숙해서 그나마 큰 좌절없이 진행을 했지만 난이도에.. 2016. 2. 4.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에뮬레이터 - ePSXe 제가 처음 구매한 게임기가 플레이스테이션1 이였는데 세월이 흘러 이제는 플레이스테이션4가 판매되고 있네요. 오락실에서 철권1을 보고 이렇게 멋진 게임을 집에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구매를 했었는데 1994년도에 출시된 게임기니깐 20년전 이야기네요. 플스를 통해 철권, 파이날 판타지7,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 등 유명한 게임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이 게임들을 핸드폰에게 즐기는 시대가 되었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앱은 플레이스테이션1의 에뮬레이터 ePSXe 입니다. 제가 주로사용하는 앱인데 안타깝게도 무료가 아닙니다. 이전에 사서 현재가격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5천원정도 결재한거 같습니다. 플스1 시절부터 게임을 즐기셨다면 5천원 이상의 값어치는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플스1 이후부터 게임을 접하신.. 2015. 7. 18. 이전 1 다음
